우리나라에서는 HAPPY 라는 노래와 아디다스와의 콜라보로 유명한 퍼렐 윌리엄스가 버질 아볼로 뒤를 이어서 루이비통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이 됐다 이미 2004년과 2008년에 협업을 루이비통과 협업을 해본 퍼렐 현재 퍼렐은 영혼의 파트너 베이프의 아버지 니고와 휴먼레이스 라는 브랜드를 운영중이다 둘은 이미 그 전에 BBC (빌리네어보이즈클럽) 이라는 브랜드도 런칭했던 경험이 있던 사이고 현재는 아디다스와 휴먼레이스가 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샤넬의 최초로 협업한 흑인 남성 셀럽 이기도 하다 이미 노래도 노래지만 패션쪽으로도 아이콘이고 BTS의 RM은 퍼렐이 자신의 아이돌이라고 밝힐 만큼 글로벌적인 아이콘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현재 휴먼메이드는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는 있지만초창기만 하더라도 매니..